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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과 세특, 제발 진로와 엮어 쓰지 마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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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적합성은 없다 

 

전에 정리해 놓은 글이 있으니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.

다시 한번 강조하면 '진로 희망 전공'과 엮으려는 것보다 '교과 그 자체의 학습 수준'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

지방 일반고 서울대 의대 종합 합격자의 생기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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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
이상의 시 ‘오감도 제 1호’를 읽고 독창적인 비평문을 씀. 13인의 아해들이 질주하는 이유, 즉 공포의 대상을 찾는 단서를 ‘무서워하는 아이가 곧 무서운 아이’라는 구절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봄. ‘스스로의 모습에 두려워하며 떠는 아이들’이라는 주제를 해석하며 시인의 치밀한 설계에 감탄하고, 난해한 작품의구성과 주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해 나간 점이 매우 돋보임.

더 많은 이야기는 <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>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 
취미/자기개발/학습 분야 TOP 3. <슬기로운 진로진학>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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